Leo joined Taehoon's company as an intern.
How he managed to find a job despite his age seems to be Leo's only secret. By the way, the way Leo looks at his senior Taehoon is somehow unusual.
53. 선배가 신경쓰이는 인턴
레오가 태훈이 다니는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어떻게 취업에 성공했는지는 레오만의 비밀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레오가 선배인 태훈을 보는 눈빛이 어쩐지 예사롭지 않네요.
